시작하게 된 계기 처음엔 이 프로젝트를 할 생각이 없었다. 단지 회사에서 일 하던 중 사수분이 캐시스텝을 구현하고 있었고 그때쯔음 백그라운드에서 걸음수가 쌓이지 않던 이슈가 있었다. 그때부터 나의 호기심이 발동되었다. 백그라운드가 뭘까 부터 시작했다. 백그라운드에서는 앱이 동작하지 않을 수도 있구나 그러면 백그라운드에서 카카오톡 같은 알림은 어떻게 오는걸까 실제로 다른 앱들의 푸시 알림은 어떻게 구현하였을까 이렇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파이어베이스 클라우드 메시징에 도달하였고 나는 파이어베이스 클라우드 메시징을 직접 구현해보고 싶어졌다. 시작은 가벼웠다 물론 삽질도 있었다. 블로그 보고 따라해서 구글서비스 파일을 직접 넣기도 하고 네이티브 코드를 직접 수정하는 등 삽질을 하였다. 결국 공식 문서를 ..